원장님 이야기

기다림

방림원|2021.04.07| 조회: 66




나는 '기다림'이라는 세 글자를 좋아한다.
'기다림'이라는 세 글자 속에 내 모든 삶의 그림자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기다림' 속에 내일을 바라보는 행복한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가슴속 깊은 곳에 큰 산을 만들었다.
나는 오늘도 넓고 깊은 그 산속에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으며
매일 매일 추억의 탑을 쌓아 올리고 있다.
숲이 무성한 산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