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이야기

7월 이야기

방한숙|2023.01.14| 조회: 110


칠월이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다.

 

더위와 가뭄이 겹치는 바람에 식물관리에 무척 힘들다.

 

뜨거운 뙤약볕에 못 이겨 수국의 화려한 모습이 빨리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

 

하루 종일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주건만 식물들의 갈증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이럴 때 시원한 빗줄기 내려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어서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여름이 시작되는 칠월 첫 달이기에

 

내 생각이 좀 주책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