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이야기

11월이야기

방한숙|2023.03.02|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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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일 목요일은 보성파워텍7회 명문장수기업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는 날이다.

시상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50년 이상 무사고로 기업을 이끌어온 대표(설립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집안에 대단하고 의미 있는 날이다.

단상에 올라서신 회장님께서 수상소감을 말씀하시는데 회장님의 모습은 세월을 초월해 젊고 당당해 보였다

힘 있는 목소리는 살아오신 지난날에 품위와 관록을 말해주고 있었다.

회장님께 회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었더라면 보성파워텍이라는 중소기업을

대기업 문턱까지 끌어 올렸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운 생각을 아주 짧게 잠깐이나마 해보았다.

그래도 중소기업대표로써 한 길을 원 없이 살아오셨고, 회장님 인생도 흠잡을 것 없이 훌륭하셨다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은 시간은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라며 감명 깊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모든 마음이 진심 어린 아내의 마음이자 바람입니다.